한번 한 나쁜 일은 쉽게 그 흔적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말.

#흔적 #말라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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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미잣국에 달걀

(2) 꿩 구워 먹은 자리

(3) 똥은 말라도 구리다

(4) 족제비 지나간 곳에 노린내 풍긴다

(5) 한강에 배 지나간 자리 있나

(6) 토끼 입에 콩가루 먹은 것 같다

(7) 미꾸라지 모래 쑤신다

(8) 구름을 표하고 물건 파묻기

(9) 강물에 소 지나간 것 같다

(10) 푸른 소에 돌 던지듯

오미잣국에 달걀을 풀어 넣으면 달걀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처음의 모양은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완전히 녹아 버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흔적 관련 속담 1번째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흔적 관련 속담 2번째

한번 한 나쁜 일은 쉽게 그 흔적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말.

흔적 관련 속담 3번째

어떤 부정적인 행동을 하고 간 곳에는 반드시 그 흔적이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흔적 관련 속담 4번째

어떤 행동의 흔적이 남지 아니한다는 말.

흔적 관련 속담 5번째

무엇을 먹은 흔적을 입가에 남기고 있다는 말.

흔적 관련 속담 6번째

미꾸라지가 모래를 쑤시고 들어가 감쪽같이 숨었다는 뜻으로, 아무리 하여도 아무런 흔적이 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흔적 관련 속담 7번째

흔적도 없이 곧 사라지고 말 구름을 표로 삼아 물건을 파묻는다는 뜻으로, 허황한 대상으로 표를 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흔적 관련 속담 8번째

흐르는 강물로 소가 지나간 것 같다는 뜻으로, 흔적이나 자취가 없어져 전혀 알려지지 않거나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흔적 관련 속담 9번째

깊어서 푸르게 보이는 소(沼)에 돌을 던져 봐야 아무 흔적도 남지 않는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행동으로 아무런 이익도 없이 공연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흔적 관련 속담 10번째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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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꾀병에 말라 죽겠다

(2) 내 배 부르면 종의 밥 짓지 말라 한다

(3) 우물 옆에서 목말라 죽는다

(4) 똥은 말라도 구리다

(5) 칠팔월 수수잎 꼬이듯

(6) 묻지 말라 갑자생

(7)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남은 것이 물이다

(8) 부과 삼 년에 말라 죽는다

(9) 소금 먹은 소 굴우물 들여다보듯

(10) 소나무가 말라 죽으면 잣나무가 슬퍼한다

꾀를 부리며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비꼬는 말.

말라 관련 속담 1번째

자기만 만족하면 남의 곤란함을 모르고 돌보아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라 관련 속담 2번째

사람이 무슨 일에나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처신할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라 관련 속담 3번째

한번 한 나쁜 일은 쉽게 그 흔적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말.

말라 관련 속담 4번째

음력 칠팔월의 수숫잎이 햇볕에 빼빼 말라 꼬이듯이 마음이 비꼬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라 관련 속담 5번째

물어보지 않아도 그 정도는 다 안다고 할 때 쓰는 말.

말라 관련 속담 6번째

아무리 흉년이라도 물마저 말라 버리는 일은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라 관련 속담 7번째

애를 태우고 고생하며 오래 지내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라 관련 속담 8번째

소금 먹은 소가 목이 말라 깊은 굴우물을 들여다보며 안타까워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골똘하게 궁리하거나 해결 방도를 찾지 못하여 애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라 관련 속담 9번째

어떤 사람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그와 가까운 사람이 함께 동정하며 서러워한다는 말.

말라 관련 속담 10번째